지나친 스트레스는 "피지 분비를 촉진" 시킵니다.
피지를 많이 분비하게 하는 또 다른 요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밤을 새우면 얼굴 또는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많이 생기고 이로써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성들의 경우 생리 전 배란기에 여드름이 생겼다가 생리가 끝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여드름을 '월경 전 여드름' 이라고 하며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황체 호르몬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키는 악화 원인입니다.
잘못된 화장은 모공을 막아버립니다. 모공을 막는 요인 가운데 사춘기 이후의 여성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화장품입니다. 어떤 화장품이든 모공을 막으면 피지가 잘 빠져나가지 못해 모낭 안에 피지가 뭉쳐져서 여드름이 생깁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항결핵제 가운데 INH라는 약물이 있는데, 이것에 의해서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